안녕하세요?? 성균관대수학교육과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단 점수도 않나오고.. 공부도 못하면서.. 지망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이지만요.. 공부를 너무 늦게 알아서 시작했어요..그런데..수학교육이란걸 알았고..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또 어려워도 포기할수 없는게 저한테.. 수학인걸.. 고2때 말에서야 알았어요.. 그런데.. 그때까지도.. 전 다른과목엔 신경도 않썼죠.. 그런데.. 고3이 돼고 보니. 대학이라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걸 이제서야.. 피부로써 조금이나마 느꼈습니다. 현재 언어는 60정도.. 수학은 저번 5월모의고사로 50바께 안나오고요.. (*참고* 5월모의고사 수학은 엄청나게 쉬움)그리고 사탐 과탐은 합쳐서.. 61정도 바께 않나오더군요.. 영어는 더심하게 31점이구요.. 남들이 이런 점수를 보면.. 너 포기해라.. 또는 다른학교 예를들어.. 대전에 목원대 수학교육과라던지... 이런학교를 선택하랍니다.. 그래도 될까 말까라고.... 근데.. 전 요즘에.. 생각하면... 열씸히 하면.. 될꺼 같기도 한데... 성대 수교과에 계시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문을 구합니다. 제가. 여기서 포기를 하고.. 다른길이나.. 다른학교를 목표로 해야 할까요.. 아님 열씨미 하면.. 갈수 있을까요... 저는 다른학교는 눈에도 않들어오고.. 오로지 성대 수교과에 가서.. 훌륭한 수학교사 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을 5개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ㅇ ㅏ! 그리고요.. 수교과는 논술 보나요??? 이런 정보를 성균관대 홈페이지에서보면.. 어딧는지 찾기도 어렵도 자세히 설명이 되있질 않아서 또 여쭙니다. 그리고 답변 꼭 부탁드려요~~*(아참참!! 그리고요.. 홈페이지에서 킹고인가 거기서 보니까요..2002년도 수교과 평균이 354.79이던데.. 이건 원점수인가요? 표준변환점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