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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장

  • 희망,빛따윈 보이진 않는,, 절망적인,,

    수학선생님되고파_ 2004.01.23 17:11 조회 수 : 2012 추천:1

    안녕하세요_
    저는 지방의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_

    중학교3학년때부터 고등학교수학선생님이 되는것이 꿈인지라 수학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하루종일 그 두꺼운 미분적분책을 보고 있어라,
    하면 하루종일 볼 수 있을 정도로, 수학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참 큽니다.

    그러나, 그러한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항상 밑바닥이예요.
    지금은 공통수학과 수1을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겨울방학에 되도록이면 수2까지 다 정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 공부를 하는것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희망보단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참,,, 한숨부터 나오는거 있죠_
    전 어떻게해서든 서울에 있는 수학교육과가 가는것이 목표이지만, 선생님들께서 대학교 세개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야된다기에, 서울에 있는 사범대를 조사해본결과,,

    건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 홍익대학교가 가고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성균관대학교수학교육과 홈페이지에 와서 글을 남기는 이유는 좀 더 눈을 멀리 보려고 하는 욕심때문에,,

    그래서 그런데요_

    수능최고점과 수능최하점이 몇점정도인지 알려주세요_
    (커트라인 이런거;)

    공부를 진짜 못하는데, 이번 일년 티비도 컴퓨터도 안하고 죽어라 공부만 할생각이예요_
    그러면 정말 갈 수 있나요?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나요?

    이번에 7차 수능 오백점 만점으로 처음보는데, 걱정이예요-
    문제는 차차 어려워지고 있고, 모의고사점수는 자꾸 떨어지고,,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ㅠ_뉴;;;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