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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장

  • 글쓴 날짜를 보니 작년 1월에 적은거더군요...그래서 교육과정상 맞지 않는 것도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전...02학번에...우수에 젖은듯한...카리스마...;;;; (으윽..;;)

    아무튼..;;

    글쎄요..^^
    우선은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것이 중요하고 거기에 맞춰서 공부하는게 필요 하겠죠? ^^ (으..-_-;;; 상투적이야...;;;)

    대개 ...
    정석은 개념서로...사전과 같이 사용 할 수도 있구요...

    개념원리는 문제가 많이 있으니까 문제위주로....해서 풀이를 단련할수도 있습니다..특히나...제생각일지도 모르겠으나...개념원리는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해서 그 요령같은걸 다양하게 공식화하여 설명해놓은 면이 있는것 같아요... 그점이 어떨땐 장점이 되기도 단점이 되기도 하더군요...
    ( 요즘에는 정석, 개념원리 외에도 비슷한 책이 많이 나온것 같으나...전 그걸로 공부해본바 없으므로..;;)

    정석은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기본이되고 정형화 되어있는 문제가 많은듯 하구요...

    그리고 사실...이제 고3올라가는경우...겨울방학에 이제 정석이나 개념원리를 보기는 좀 늦지 않을까...하고 포기해버리고 무작정 수능문제집만 죽어라 푸는경우가 있는데.....아직 시간은 생각만큼 빡센게 아니라 충분히 있구요..^^
    이제부터 진짜 공부라고 생각 할 수 있죠..^^
    여태 어떻게 했건 지금부터 어떻게 1년을 보내느냐가 중요하거든요..^^ 화살보다 빨리간다는 고3이지만 그리 짧지만은 않은 시간이거든요...
    그렇다고 느긋하게 여유부릴수 있다는게 아니라...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할 시간이 있다는거죠..^^;;;

    저같은경우 겨울방학이나...고3때나 밤늦게까지 자습을 시켰기 때문에 자습할 시간은 많았습니다...더구나...이과잖아요..^^;;; 그래서 특히 수학쪽에 배분을 크게 했습니다....(성적은 좋지 않지만..;;)
    수학은...그...감이란게 있잖아요... 그러니까..매일 매일 꾸준히 풀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 감을 잃지 않도록 해야죠...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는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1시간 수학을 공부하겠다 계획을 세워도.....
    그시간에 친구와 놀든...자든...음악을 듣던...그1시간 수학 공부한 셈이 되니까요....
    분량을 정해놓으세요....
    저같은경우는 수능문제집.... 매일 공수, 수1, 수2 (제가 공부할 6차 교육과정은 이랬습니다..;; ) 각각 두단원씩 풀기로 했어요...(어짜피 고3때 공식적인 자습시간만 따져봐도 7시간 넘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다보면 은근히 시중에 있는 수학문제집을 잠식해가는 재미도..ㅋㅋ (그렇게 분량을 정해놓으면...쉬는시간에...목표치를 채우기 위해 수학문제집을 풀고있는 놀라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ㅋㅋ)

    문제집을 여러권 들입다 풀다보면 점점 속도가 붙습니다. 왜냐 하면 어짜피 신유형이 아니고서야 비슷비슷한 문제들의경우 패턴을 알면서 빨리 풀수 있게 되고 신유형이라해도 다방면에서 접근이 용이해 지거든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문제집의 경우 거의 제 용돈으로 샀습니다. 고3되니까 돈쓸일도 그리 없었고 (왠종일 학교에 있으니깐..;;) 내돈으로 문제집을 사야지 아까워서라도 다풀게 되더라구요..;;;

    공통수학과 수1, 수2 같은경우...
    문과 이과를 통틀어 공통이 가장 중요하겠죠?
    이과같은경우는 수1,수2 모두 중요하지만 비중은 수2가 좀더 크다고 생각해요...(나중에 대학와도...수2가 또 나와요..ㅡ,.ㅡ;;;)
    공통을 50으로 보면 수1은 20이고 수2가 30정도로? (이점은 요즘들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군요....아무튼 중요한 파트를 중심으로..)
    문과는 공통 70에 수1 30정도로요... (이하동문..;;)

    암튼...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구 겨울방학때 빡시게 공부해서 3월 모의고사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칩니다.....

    고3이 되면..........
    3월부터는 최대..4월 까지는...고3이라는 직위상(?) 평소에 안하던 애들까지....도...모든 학생들이 눈에 불을 켜고 공부를 합니다...그러다...여러 행사 많은 5월...꽃피는 5월이면...어느정도..헤이해지고...6월 접어들어...여름방학까지...좀 더워진다 싶으면....그 무더위에 그 3월의 열기는 사라지고...;;;; 개학이되면....(제가 나온학교의 경우) 개학식과함께...;;; 2학기 중간.기말고사를 몰아서 치고...;;; 2주에 가까운...시험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이제 진짜 수능이 코앞이네..;;;;

    허둥지둥.....

    그러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1년 꾹 참고..;;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어떻게...결국은 결론이 열심히 하라고 밖에 끝나지 않네요...^^;;;

    지금 시각이 시간인지라...;;;; 더 생각이 안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이만 ~!! ^^

    그리고 보충으로요 수시모집같은것도 노려봄직하다고 생각되는데요...내신쪽으로 좀 강점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요... 수시모집 요강에 대해서는 해마다 그리고 대학마다 요구하는것이 다르므로 인터넷이나 다른 입시 자료등을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