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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4일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보고

    유그 2011.04.15 01:27 조회 수 : 1572 추천:16

    4월 14일 확대운영위원회 회의 보고

    4월 14일 13:30 과방에서 진행된 확운 내용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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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임용고사 간담회를 호암관 50415에서 진행하였습니다. 07학번 임수재 학우, 김민재 학우가 바쁜 와중에 간담회에 참석해 주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약 스무 명의 학우가 참석하였습니다. 임용 준비에 도움이 될 유익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제는 교사가 된 두 졸업생을 만날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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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9일 신복편 환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옥기 교수님, 좌준수 교수님, 정희선 교수님 세 분과 조교 두 분, 1학년 25명, 2학년 8명, 3학년 9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약 50명의
    인원이 쉽지만은 않은 산인 북한산을 그것도 정상까지, 사고 없이 다녀 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사기획부에서 홍보 및 프로그램 준비를 주관하여 더욱 즐거운 환영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전통적으로 신복편 환영회 중식으로는 김밥을 제공했었지만, 이번에는 도시락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김밥보다 맛도 있고 든든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등산 전 분배하는 일부터 매우 번거로운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선발대가 이미 등산을 시작하고 난 후, 몇 개의 남은 도시락과 교수님들께서 드실 도시락을 챙기느라 후발대가 출발이 많이 늦어졌고 결국 선발과 후발의 산행 코스가 달라져 대동문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것에 시간적으로 차질이 생겼습니다. 내년 신복편 때에는 답사를 통해 코스를 알고 있는 인원들이 대열에 골고루 배치되어 코스가 엉키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도시락 용기와 남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큰 문제였습니다. 결국 음식물을 따로 모으고, 쓰레기는 나누어 학우들의 가방에 담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교수님들께서 직접 쓰레기를 치우고 계심에도 나몰라라 도망가는 무개념 학우 분들이 많아 짜증이 좀 났었습니다. 내년 신복편을 준비할 다음 학생회에게 말씀드리자면, 그냥 김밥을 나눠주세요. 더 싸고, 처리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자기가 만든 쓰레기 알아서 자기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도록 해야 합니다. 사실 그게 바로 산행 예절의 기본 중의 기본 이예~
      암튼 그렇구요, 땀흘리며 올라간 백운대에서 느낀 상쾌함과 (약간의 안개가 끼긴 했지만) 절경은 내년에도 또 오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데 충분했습니다. 체력만 된다면ㄷㄷㅋㅋ 현재 총무 박기호 학우가 신복편 결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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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복편 환영회 날짜와 겹친 9-10일(토일)에 전국 사범대 교육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12일(화)에 4.19 떼지어 달리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같은 날 3학년은 추상대수학 시험, 1학년과 2학년은 결석계를 인정해주지 않는 BSM과목 교수님으로 인해 참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 참가자 0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북부의 여러 대학이 참가하는 행사인데 올해 참여가 미흡하여서, 내년에도 계속해서 쭉 미흡하지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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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시험기간입니다. 20일(수) 단대방에서 시험기간 반값야식을 판매합니다. 학우들이 어떤 메뉴를 선호하는지를 단대방 맞은 편 게시판을 통해 조사중입니다. 떡볶이, 피자, 샌드위치 등등.
      이번 시험기간 중 철야개방하는 강의실은 호암관 50407(생과대 겸용), 504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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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월 16일부터의 주에 대동제가 열립니다. 우리 과도 부스를 하나 빌릴 것을 신청하였습니다. 같은 달 14일, 21일, 6월 18일(모두 토) 참빛누리 봉사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대상 장소는 삼육재활원이고,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
    http://club.cyworld.com/Club/Board/General/View.asp?club_id=54479326&board_no=6&search_type=&search_keyword=&item_seq=54339388&cpage=1&search_block=1&Scpage=1&board_type=1&&list_type=0&show_type=5&openboard_flag=1&headtag_seq=&club_aut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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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25일(금토) 총 MT 예정입니다. 시범학교 견학과 함께 차차 자세한 사항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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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과방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한 마디로 개판입니다. 오늘 확운이 끝난 뒤에 16명의 확운위원들이 직접 과방 전체를 쓸고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 과방을 사용하는 모든 학우들이 좀 더 과방 청결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요일별로 과방을 사용하는 소모임들이 청소를 하는 걸로 되어있긴 합니다만, 학우들이 평소에 쓰레기를 온풍기 뒤쪽에 꼭꼭 숨겨 넣어놓거나 짜장면 먹다가 흘리고는 안 닦는다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지금처럼 개판은 안 될 겁니다. 이래도 계속 더러우면 본보기로 몇몇 잡아서 치약 청소라도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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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글을 몇이나 읽어볼 지도 알 수 없는 학생회 게시판에 꾸준히 올리는 건 빠른 시일 내에 학생회 게시판을 과 홈페이지 메인에 띄우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그 때까지는 각 확운위원들이 주변 학우들에게 회의 내용을 전달해주세요. 최대한 많은 학우들이 학생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매주 목요일마다 확운한다고 과방에 모여서 뭔 얘기들을 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애초에 과에 관심 없는 학우도 과외 구인글이나 보러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무려 학생회 공지를 읽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다음부턴 이렇게 스크롤로 압박 따위 하면 안 되겠습니다. 저도 짧게짧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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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군요.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만족스런 시험결과와 함께 찬란한 봄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수학교육과 학생회장 박윤근 올림